공익을 위한 법률의 힘
[법무법인 도시]가 지킵니다

법조인의 사명은, 사람과 사회를 지키는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소추대리인
변호사로서 헌법재판의 최전선에 섰던 그날,
저는 법이 개인을 넘어서 공익과 사회를 지켜내는 힘임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검사와 변호사로 23년, 저는 정의로운 판단,
책임 있는 변론, 그리고 의뢰인과의
신뢰를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도 한 사건, 한 사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법은 정답이 아닌, 해답입니다.
그 해답을 함께 찾겠습니다. 

법무법인 도시의 전문성

실무 중심, 분야별 협업, 공적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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